[증평공보뉴스] 김선경 기자 = 증평군이 발주해 진행중인 증평읍 원평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담장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토목공사 폐기물이 별도 보관장소 없이 방치돼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.
또한, 토목공사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버려져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다.
더욱이 현재 태풍이 제주도에서 북상중에 있어 빠른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.
반응형
LIST
'증평지역 > 보건복지방재환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증평군, 발달장애인 돌봄시스템 구축 노력 (0) | 2024.06.24 |
---|---|
이재영 증평군수, 우기대비 저수지 안전 점검 (0) | 2024.06.21 |
증평군, 자원순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(0) | 2024.06.18 |
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, ‘한마음 교육’ 성료 (0) | 2024.06.18 |
증평형 행복돌봄나눔터 주말 운영 ‘호응’ (0) | 2024.06.17 |